
받자마자 뜯어보진 못하고 (왜냐하면 어제 3시에 나가서 12시 넘어서 집에 왔거든요)
만드는 도중입니다.

한 네시간 걸려서 만든 파일럿 모자>_<
꺄웅 시착사진이 없어서 아쉬운...ㅋㅋ

선물 받는 아기 이름이 다은이라서 다은이라고 수놓아 봤어요.

반대편엔 리본이 ㅎㅎㅎ
아아아아.. 오랜만에 바느질이지만 아기용품용 오가닉 코튼은 뭐랄까 쫀쫀하지 못하고 늘어나는 느낌?
그러나 퀼트용 실은 손으론 끊을수도 없는 그런 튼튼한 실이라 좀 바느질이 울었지만 나름 괜츈해요..
괜츈해요..
괜츈할꺼에요..?!
...
사실 미싱이 고장나지만 않았어도 한시간이면 만들걸 네시간 걸렸네요..;ㄴ;




덧글
F모C™ 2009/11/08 18:24 # 답글
오옹 게다가 정성듬뿍 손바느질♥손바느질로 스티치가 저렇게 일정하고 말도 안돼요 어흑흑 다장금님은 바느질도 잘하시니 대체 누가 데려가실지 복받은 그분은 누구실까요orz
다양 2009/11/08 19:41 #
아니 아니와요 ㅋㅋ그냥 스티치는 간단하니까요..
저거보다 공그리기가 너무 싫었어요..ㅜ_ㅜ
덧> 누구라도 좋으니 좀 데리고 간다고 해줬으면 ㅋㅋ
F모C™ 2009/11/08 19:43 #
공그르기는 그래도 겉으로 티만 안나게 하면 안에서야 어떤 전쟁이 일어나도..( '')a스티치는 일단 밖으로 티가 나잖습니까 제가 하면 꼬질꼬질 삐뚤빼뚤☆
다양 2009/11/08 19:45 #
그러나 사실 저도 미싱만 멀쩡했다면..미싱으로 드르륵...ㄱ-
F모C™ 2009/11/08 19:53 #
오오 전 미싱에 실 낄줄도 모르는데 역시나 일등신부감 다장금님∑(┑━
다양 2009/11/08 19:58 #
저도 저지만..16세 에뿌소녀님이야말로 얼른얼른 자라셔서 아리따운 신부감이..(응?)
F모C™ 2009/11/08 20:02 #
그러게요 대체 언제 자랄까요 과연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열여섯™일텐데..( ..)
다양 2009/11/08 20:05 #
하기사 그렇겠군요..내년 내후년에도 16세 에뿌소녀님..
影 2009/11/08 21:23 #
소녀님도 항상 자라지 않는 만인의 연인이시죠.(응?)코알라님처럼 화제가 안 되어서 지금쯤 울고 계실꺼에요.
影 2009/11/08 21:23 # 답글
저런 걸 만드시는 분이 잇군요!! 멋져요~!다양님은 외국어도 잘 하시고 바느질도 잘 하시고~ 멋져요 +_+
다양 2009/11/08 21:39 #
손으로 뭔가 만드는걸 좋아해서 그래요..ㅎㅎ
잠자는코알라 2009/11/08 22:59 # 답글
우엥... 너무 이뻐요. ㅠㅠ 손바느질 맞나요? 미싱으로 박은것같은데.. ㅠㅠ 역시 수제족발 만드실때부터 능력자신거 알아챘어요. 아기가 너무 따뜻해하겠어요. ^^
다양 2009/11/09 09:12 #
꼼지락 거리면서 손으로 하는걸 너무 좋아해서요 ㅎㅎ그래도 코알라님보다 못해요 ㅜㅜ
아 달달한걸 만드는 손은 그야말로 신의손!!
jueyuki 2009/11/08 23:04 # 답글
다양님은 전천후 능력자시군요!
다양 2009/11/09 09:13 #
저런게 일단 싸니까요 ㅎㅎ싼 대신에 손이 고생을? ㅋㅋ
유웨카yuweka 2009/11/09 12:44 # 답글
헛.......;; 언니 손재주 너무 좋아여>ㅂ<;; 저는 저런거 못만들어요..(먼산)
다양 2009/11/09 12:46 #
아아 그냥 하라는데로 따라하는 건데 뭐;;원단 패키지 한번 사서 모두에게 컵받침이라도 한번 돌려야 할텐데..(멍)
유웨카yuweka 2009/11/09 21:20 #
....저는 바느질한번 하고 나면 녹초가 되는 지라 울 어무이께서 저더러'살림 잘 하는 남정네 델꼬 살 수 있게 좋은 직장 구해야겠다/' 라 카시더군요..
다양 2009/11/10 09:07 #
ㅋㅋㅋㅋㅋ근데 비슷하게 만난다고 원래 ㅋㅋ
네가 못하면 또 잘하는 남자 만나지 않을까? (음?)
유웨카yuweka 2009/11/11 09:12 #
오홋/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연애는 너무 힘들어요;;;;;
쫑아 2009/11/10 01:10 # 답글
+_+저도 가르쳐 주세요 :)
다양 2009/11/10 09:07 #
앗 역시 관심있으시군요 쫑아님좋은 신랑감이세요